오늘도 짧고 내멋대로 프리뷰를 써보도록 하겠어요~~~~~(순서는 시간순대로)
성남 대 전북 : 같고도 다른 공격전개
성남은 시즌
경기력 중 최저점을 찍고 있고 전북은 그래도 괜찮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어.
이 두팀은 주로 윙에서 파생되는 플레이로 공격전개를 하는데 성남은 안으로 파고들며
공격수들의 2차움직임으로 골을 노리는 반면에 전북은 사이드의 공격전개를 주로 파서 올라오는
크로스로 뭔가 해보려는 스타일이라 생각해.
모따가 돌아오긴 하지만 박진섭이 빠지면서
전광진이 들어올것으로 보이는데 가뜩이나 조병국이 없는 수비진에 더더욱 부담이 될것으로 보여.
전북의 강민수 공백은 어쩜 더욱 기회가 될 수 있을지도..
무승부
혹은 전북의 우세를 점쳐보겠네.
대전 대 대구 :
누가 수비하지?
지난 울산전에 4실점을 한 대전과 올시즌 최다실점을
기록하는 대구가 맞붙어. 대전은 전문 수비수의 부재(이건 부상 탓이 아니여~)이고 대구는
외국인선수 영입효과가 그다지 없는것 같네. 양팀 모두 골 많이 넣고 치고박고
하는 경기를 하나 대구가 약간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해 봐.
경남 대 울산 : 지루할것 같은데?
6강을 위해
꼭 이겨야 하는 경남과 이기면 2위까지 바로 볼 수 있는 울산.
양팀 모두 수비지향적인 경기로 지루할 것 같은 예감이 들어. 경남이 좀
더 공격적이겠지만 수비를 탄탄히 하고 있다가 나오는 울산의 역습은 정말 위력적일거야.
재활용 외국인 3인방중 루이지뉴, 알미르의 공격력은 정말 최고. 울산팬들은 비관적이지만 난
아니야. 무승부 혹은 울산의 우세가 예상돼. 다만 울산의 경기력은 지루하게 느껴질
뿐이지.
수원 대 전남 : 결과는 반복? 혹은 리벤지~
컵대회 패배를 설욕할 기회가 왔어. 수원은 지난 GS전에서 체력전을 펼치다 패배했고 전남은 경남에서 경기후 광양을 거쳐 수원에서 경기를 해야하는 체력적 부담이 있을꺼야. 청대 선수들이 빠진 전남은 늙은 여우들이 대거 출전할거로
예상돼. 지난 경기의 경기력만 봤을땐 수원이 유리할것 같네.
부산
대 GS : 뚜껑은 열어봐야 알지
수원마저 꺽고 1위를
다진 GS이지만 제대로 된 고춧가루 부대를 피해갈 수 있을지
의문이야. 상암에서 열린 컵대회에서 부산이 패했지만 경기력에선 절대 불리하지 않았다는걸 증명했어.
개인적인 바람이 아니라 부산이 꽤 선전할 것으로 보이네.
광주
대 인천 : 끈끈한 축구끼리 한판
물론 조직력으로 승부하자면
아무래도 인천이 우위지만 비슷한 스타일의 두팀의 경기는 예측하기가 쉽지가 않아. 더
급한건 인천이기도 하고 인센티브도 더 높기 때문에 인천이 살짝 유리할 것으로
보이지만 예상외 결과도 기대해 볼만 할듯.(개인적으론 인천의 승리를 원츄)
Sk 대 포항 : 브라질 축구의 맞대결
말은 브라질
축구의 대결이지만 결과는 쉽게 보여. 후반기 최고의 경기력을 보이는 포항이 SK를
쉽게 이기지 않을까 생각해. 포항의 측면을 막지 못한다면 안습의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해.
언제나 그랬듯이 나의 예상은 거의 틀려. 허허허.
재미로 보시길.ㅋ












